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 2탄. 중신용자(1등급에서 6등급)

정부의 금융지원 패키지의 일환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연 1.5%의

초저금리 대출을 시작했는데요.

 

연 매출 1억 원 이하의 업체는 별도의 증빙 없이 코로나 19 피해 업체로 간주

연 매출 1억원 이상의 업체는 카드사 매출액 자료, 통장 사본 등 매출 감소를 입증하는 자료로 인정

 

신용등급에 따라 고 신용자, 중신용자, 저신용자 3가지로 나누어서

각각 다른 한도와 기관에서 접수를 받습니다.

 

2탄에서는 중간정도의 신용등급을 가진 분들까지 할 수 있는

1등급에서 6등급까지

대출받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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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대상

 

신용등급 1등급~6등급 사이의 소상공인

 

기업은행 경영지원 플랫폼 박스를 통해 대출 가능 대상인지 확인 및 필요서류 발급 가능

http://www.ibkbo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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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방문 접수

(출생연도 홀수일 경우 홀수일, 짝수일 경우 짝수일 방문)

 

가계형 소상공인의 경우 4월까지는 2-3주 소요

그 이후는 3~5 영업일 내 가능

 

기업형 소상공인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보증기관을 방문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대출 가능 

2주에서 4주 정도 걸릴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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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음식 숙박 등 가계형 소상공인 - 최대 3000만 원까지

도매, 제조 등 기업형 소상공인 - 최대 1억 원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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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기간

 

1년

(연장 시 최대 8년)

초저금리 적용기간 :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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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연 1.5 %

(보증 수수료: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