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전증상1 배우 윤주, 항생제 부작용으로 급성 간부전 배우 윤주가 항생제 부작용으로 간이 손상돼 활동을 중단 후간이식 기증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감기를 크게 앓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강한 항생제를 맞다가 부작용으로 간이 크게 손상되었다고 하는데요. 다행이도 당장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지만 병원치료를 받으며 간 이식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윤주는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로 데뷔, 이후 강효진 감독의 나쁜 피의 주연을 맏으며 충무로에 데뷔그 후 영화 미쓰 와이프, 치외법권, 함정,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범죄도시, 더 펜션과드라마 킬미힐미, 싸우자 귀신아 등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배우 윤주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급성 간부전은 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게 간 기능 손상이 나타나 최초 증상 발생 후 8주 이내에 급격히.. 2020. 4. 27. 이전 1 다음